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문단 편집) ==== 외계인 작전 ==== * UFO 작전 * 납치 [[파일:attachment/xc_bt1.jpg|width=500]] 전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는 --외계인을-- 납치 --하는-- 행위. 3개의 국가중 한 국가만을 선택하여 해결할수 있으며 해결하는 '''국가''' 패닉레벨이 내려가며 보상을 주지만 다른 납치 발생 '''대륙'''은 패닉 레벨이 올라간다.[* 납치임무에 응하지 않은 국가는 2증가, 해당 대륙은 1증가이다.] 해당 맵의 외계인을 청소하면 된다. 하지만, 한 대륙의 모든 국가에 위성을 쏘아올렸다면 그 대륙은 더이상 납치 임무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대륙 보너스는 덤이다. 패닉은 대륙단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빠른 위성 배치가 중요하다. 참고로 납치 임무시 적의 숫자에 따라 난이도가 나오는데 적의 종류에 상관없이 적이 많아지면 난이도가 어렵게 나온다. 이 기준대로면 섹토이드 12마리는 매우 어려움인데 뮤톤 3마리는 쉬움으로 나온다. * 외계인 테러 [[파일:attachment/xc_bt2.jpg|width=500]] 민간인을 공격하는 외계인에 맞서 먼저 민간인들을 대피시키는 임무. 주로 크리살리드가 끼여 나오며 이 미션이 처음 풀릴 때 크리살리드가 처음 등장한다. 원작의 '테러 웨폰' 개념을 계승한 셈. 민간인들을 직접 대원들로 구출(가까이 접근하면 알아서 시작 지점으로 달려간다)해도 되고 외계인들을 전부 잡아도 된다[* 외계인을 모두 잡으면 남아있던 생존자는 모두 구출한 것으로 처리된다.]. 이걸 무시하면 해당 국가는 패닉레벨에 상관없이 바로 지원을 철회한다. 또한, 구출한 민간인들 숫자에 비례하여 패닉 레벨 감소 수치가 다르다. 다행히도 이 임무를 깨면 '민간인 구출' 등급에 따라 '''대륙 패닉이 떨어진다'''! [* 좋음(9~13명)은 1, 훌륭함!(14~18명)은 2 감소한다. 국가 패닉은 1명이라도 구하면 2, 좋음 이상은 3, 훌륭함!은 4 떨어진다. 즉 패닉만땅을 한칸으로 만들 수 있다.]~~대륙의 모든 국가가 패닉지수 3이상인데 이 미션이 나타난다면 눈물난다. '''기쁜의미로'''~~ ~~테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난이도일시 빨리 발전을 하지 않으면 크리살리드 물량에 갈려나가는 분대원들과 탈퇴국 1개를 보게 될 것이다. 초반부는 크리살리드 물량이 주력으로 끼어오나 중반에는 뮤톤이나 플로터등 조합해서 오며 후반부부터는 외계인 보병들 대신 사이버디스크나 섹토포드가 같이 나와, 최후반에는 크리살리드 대신 섹토포드가 주력으로 테러인원을 구성하게 된다. 미션 특성상 많은 적이 나오므로 뭉쳐진 적을 한번에 쓸어버리는 능력을 가진 중화기병이 상당히 유용하니 1-2명 섞어주는 것도 좋다. 이때는 폭발범위로 인한 민간인 오폭 가능성도 있으니 운용에 신중을 기하자. 다만, 민간인 오폭을 역이용할수도 있는데, 민간인이 크리살리드에게 살해당하기 직전 크리살리드를 잡을수 없을때 오폭을 하면 민간인이 좀비로 변하지 않는다. 다만 이때는 크리살리드가 또다른 민간인을 공격하러가거나 아군에게 달려오기 때문에 그냥 해당 민간인을 크리살리드의 고기방패로 쓸지는 플레이어의 몫. 참고로 모든 민간인을 구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시작하자마자 돌진해도 첫턴부터 민간인들이 죽어나가도록 외계인들이 배치되어 있다. * UFO 불시착 [[파일:attachment/XC_UFOF.jpg|width=500]] UFO를 요격성공시 발생하는 미션. 내부에 등장하는 적 수가 적지만 안에서 얻을 수 있는 부품도 적다. EMP로 요격할 경우 맵은 추락과 같지만 착륙과 비슷하게 부품피해가 적고 적의 숫자가 많아진다. * UFO 착륙 - UFO를 요격실패하거나 탐지를 못할 경우 확률적으로 발생하는 미션. 내부에 등장하는 적 수는 많지만 UFO 관련 부품을 거의 모두 챙길 수 있다. ~~물론 전투 중 날려버리면 고철 덩어리만 남는다.~~ * 외계인 기지 강습 - 스토리상으로 아웃사이더 파편을 연구하면 위치를 알 수 있는 일회성 임무. 이 임무가 끝나고 비로소 섹토이드 지휘관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뮤톤들이 설치기 시작한 뒤 사이오닉 병사가 없다면 애로사항이 꽃피기 시작한다. 성공시 ~~흔한 액션영화 엔딩같은 영상과 함께~~ 전세계의 패닉레벨이 크게 감소하므로 패닉 대처가 어렵다면 월말에 기지 강습을 하는게 좋다. * 위원회 작전 - 위원회에서 요구하는 임무를 깨면 일정량의 자금(약 150~200원)과 해당 작전 지역의 대륙전체 패닉 감소의 효과를 가져다준다. 그리고 과학자/기술자/병사 중 하나의 보상을 랜덤으로 끼워준다(?). 해당 시점의 난이도에 비해 미션 난이도가 낮은 편이다. 위원회 작전이 뜨면 바로 수행하는 것이 좋다. 무시하거나 실패하면 해당 임무 발생국에 패닉이 상승한다. 등장하는 외계인들이 죄다 섹토이드 아니면 씬맨뿐이기 때문에 신병들 경험치 쌓는데 쓸만하다. 다만 헬기 추락같은 임무에 뮤톤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 구출 - VIP를 구출해오는 미션. 분대원이 근처에 가면 VIP는 조종 가능해지고, VIP를 호위하며 다시 맵 시작지점으로 돌아오면 되는 간단한 미션. VIP만 시작지점에 당도해도 미션은 성공하지만, 되돌아 오는 와중에 적 증원이 간간히 있기 때문에 VIP만 혼자 다니게 내버려 두었다가는 낭패를 보기 일쑤. 간혹 VIP 구출 후에 남은 외계인을 다 처리하라는 추가임무가 주어지기도 한다. 혹시 VIP가 죽어버리면 그냥 대원들을 모두 스카이레인저로 귀환시키도록 목표가 변경된다. * 호위 - 중요 인물을 호위하는 미션. 구출 미션과 달리 처음부터 중요 인물을 조종할 수 있다. 중요 인물을 스카이레인저까지 호위하면 미션이 끝난다. 가는 길 곳곳에 외계인들이 있으며 진행 중에 외계인이 증원되므로 구출 미션처럼 중요 인물 혼자만 내버려두면 낭패를 볼 수 있다. * 자산 회수 - 위원회판 납치 임무. 외계인들을 전부 쏴죽이면 된다. * 폭탄 제거 - 곳곳에 설치된 외계인 폭탄을 제거하는 임무. 일정 턴이 지나면 폭탄은 폭발하고 대형참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빨리 폭탄을 찾아야 한다. 폭탄을 제거하는데 실패하면 병사들을 스카이레인저로 복귀시키는게 목표가 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동경로에 폭탄을 충전하는 파워노드가 존재해 파워노드를 하나 꺼트릴 때마다 폭탄이 터지는 턴을 하나씩 늦출 수 있다. 노드는 문 여닫듯이 클릭으로 끌 수 있으며, 역시 행동 포인트를 소모하지 않는다. 임파서블 철인 초반때 이 미션이 걸리면 [[멘붕]]이 온다. '''턴 여유는 없고 씬맨 물량이 몰려온다.''' * 묘지 수색 - 음산한 묘지에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돌아다닌다고 하는 제보가 왔다고 하면서 조사해보라 한다. 특별한 목표는 없지만 적들이 전부 씬 맨이다. * 헬기 추락 - 후반부에 가~끔 나오는 위원회 임무. 외계인의 공격에 군의 헬기가 추락하여 요청을 받고 출동하는 임무. 구출임무는 아니며 헬기 추락장소까지 이동해서 생존자가 없음을 확인하는 임무다. 뮤톤만 우르르 나오기 때문에 신병 훈련할때는 조심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